세종시설공단, 보람수영장 7일부터 임시 휴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7일부터 2주간 임시 휴관 조치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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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오늘(7일)부터 2주간 보람수영장을 임시 휴관한다.

 

 공단은 지난 10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수영장 운영을 재개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8일부터 세종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될 것으로 발표됨에 따라 오늘(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보람수영장을 임시 휴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휴관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이용시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이며, 휴관기간 동안은 재개장을 대비하여 수영장 시설물 및 방역관리 재정비를 추진하고 이후 운영 재개 여부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다.

 

 계용준 이사장은 “보람수영장 임시 휴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결정으로 이용 고객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추후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물의 철저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의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총력을 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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