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여고 “2020 급식실 현대화 사업 완공”개관식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12/09 [11:46]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금산여자고등학교(교장 고윤자) 지난 8일, 2020 급식실 현대화 사업 완공에 따른 개관식을 가졌다. 완공된 급식실 이름은 ‘온소담’으로 따뜻하고 소박한 음식이 담기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이날 개관행사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도의원, 교육장을 비롯한 학생대표, 학부모, 교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급식실 개관에 대한 축하를 나눴다. 이날 개관식에서 금산여고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석곤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금산여고 급식실 현대화 사업은 1981년에 증축된 노후 건물을 활용한 리모델링 사업으로 건축면적 456㎡, 지상 1층, 약 1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완공되었다. 급식실 이전에 따른 기존의 급식실 공간은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교과교실로 재구조화할 예정이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OO 3학년 학부모는 “그동안 급식실이 노후되고 열약한 환경에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졸업하기 전에 밝고 쾌적한 급식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며, 새롭게 변화된 급식실을 둘러보니 위생적이고 깨끗해서 안심이 되고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윤자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쾌적한 급식환경 제공해주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이 있어서 금산여고의 급식실이 재탄생하게 되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금산여고는 행복을 가꾸는 아름다운 학교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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