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코로나19 지역민들 화합 당부

윤수원 기자 | 입력 : 2020/12/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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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윤수원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는  "코로나19로 서로의 마음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청양군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개인위생과 사회적거리두기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8일 오후 청남면 한 가정에서 지역민 10여명과 임승룡 청남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번개팅 형식의 간담회에 참석해, 코로나19로 군민들의 마음이 편치 않은 상황에서 지역민들의 화합을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지역민들이 기피하는 마음 등으로 서로 상처를 받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그들 또한 피해자이며 군민으로 확진자들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확진자들에 대한 불편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이해되지만 함께 좋은 감정으로 이해하고 코로나 19 퇴치를 위해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철저"를 당부했다.


이날 김 군수는 지역민들의 애로사항과 지역의 민심 등을 들으며 화기애애한 과정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자리는 코로나 19로 정식 행사가 어려운 과정에서 지역민들이 김 군수의 바쁘고 힘든 일정을 잠시 쉴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바쁜 와중이지만 김 군수도 함께 응해 주어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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