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새롬에프에스, 사회복지시설 구산원에 후원 물품 전달

천안시 북면 소재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구산원에 700만원 상당의 닭고기 전달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2/07 [18:37]

▲ (주)새롬에프에스 노영래(오른쪽) 상무가 구산원 사무국장에게 후원물품읋 전달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천안시 향토기업인 새롬에프에스 주식회사 (대표 노영민)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구산원에 700만원 상당의 닭고기를 후원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주)새롬에프에스는 지난 7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에 위치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구산원(원장 권정곤)에 사랑의 닭고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충남 천안시에 내려진 코로나19 거리두기 2단계 상향과 감염확산 예방을 위해 구산원 직원들이 (주)새롬에프에스 공장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 받았다.

 

노영래 새롬에프에스 상무는 “최근 천안시 외각에 위치한 각 시설들이 코로나19 거리두기와 2단계 격상으로 인해 후원의 손길이 뚝 끊겠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돼 모든 사람들이 평화로운 삶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정곤 구산원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구산원은 매우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난 해에 이어 다시 물품을 후원해 주신 (주)새롬에프에스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어려움을 격고 있는 시설들과 저소득층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산원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로 중증장애인들을 보호하여 장애인 가족 구성원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일상생활지원, 의료지원, 사회심리지원 등을 통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는 사회복지 법인이다.

 

한편, 새롬에프에스(주)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 닭고기를 후원하고 있는 우량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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