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면 인양리 갈대(달대)후리는 소리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24일 오후 3시 청양예술문화회관 소강당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1/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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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청남면 안양리 갈대(달대)후리는 소리 발전방안 토론회가 24일 오후 청양예술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청양신문사 주최 청양신문사 갈대후리는 소리 보존회 주관, 청양군 청양군의회 청양문화원, 충청남도 문화재단, 청남면 인양리, 두레 영상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식전행사에서는 청신여중 학생들의 갈대후리는 소리 재현과  갈대후리는 소리 보존회  회원들의 두레농악 공연이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와 최의환 의장, 나인찬 부의장, 한상일 갈대후리는 소리 회장과 임미자 청신여중 교장과 인양리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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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재 충청남도 무형문화제 45호 의당집터다지기 전수관장이 갈대후리기 민속 채록조사 보고가 있었다. 금강 하구에 갈대 베는 민속은 많으나 노래를 부르는 민속이 된 곳은 인양리가 유일하다며, 1200여 마지기의 갈대밭과 베어 말려 팔면 돈이 되었고, 1970년 이전 땔감 부족 현상으로 갈대밭이 개인 소유의 토지이면 농사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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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인양리 지역은 풍부하고 다양한 청양만의 민속과 서당의 문화는 청남면 전수 조사가 기대된다며, 청남면의 민속 전반에 대한 학계 조사를 통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채록 현장의 열기와 장수한 노인들의 출연, 청남면의 따뜻한 인심과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한국적 정서 등은 이 지역만의 장점임"을 피력했다.

 

임장혁 중앙대 교수(가치연구)는 갈대후리는 소리 무형문화재로서의 가치에 대한 발전방향  에 대한 발표도 있었다.


그는 갈대후리는 소리의 본존과 활용, 무형문화재 관련 법률, 갈대후리는 소리의 주목할 문화요소, 무형문화재로서 검토사항, 관광자원으로 갈대밭과 갈대후리기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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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존구(주) 청양신문사 부장이 갈대후리는 소리 발전방안 제언에서 최우선 과제는 심층적인 조사, 연구자료 책자 발행과 셈나 개최, 청남면 인양리를 민속마을로 육성, 갈대후리는 소리 보존회 집중 육성, 행정기관의 지원체계 절실, 갈대 후리기 문화 청양군민들에게 홍보, 금강 갈대반 정비, 청양군 민속문화 활성화 사업 추진, 고 임동권 박사 선양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정형호 서울시 문화재위원(무형분과)이 좌장을 맡고, 한상봉 갈대후리는 소리 총예술감독과 이존구 청양신문사 부장, 임장혁 중앙대 교수가 자유토론회를 갖기도 했다.

 

임 교수는 지정의 가치는 지역민의 관심과 보존회 의 활동과 행정기관의 지원, 지속적인 공개 행사, 남성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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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좌장은 문화재 지정은 지역민들이 전승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야 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계적으로 준비해서 무형문화재 지정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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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감독은 공연은 많이 하려고 하고, 지속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며, 공연도 다양하게 진행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이존구 부장은 "갈대후리는소리 보존을 하려면 마을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활동할 것인가가 중요한데 연세들이 많아 직접활동은 어렵고 주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더고 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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