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최선

관내 금융기관 각 지점 등 12개소와 편의점 27개점에 대해 집중 순찰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11/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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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충남 아산경찰서(서장 고재권)가 최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해 각 기업을 상대로 경찰서장 명의의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홍보 활동에 주력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있다.

 

배방파출소(소장 전유진)도 관내 금융기관 각 지점 등 12개소와 편의점 27개점에 대해 집중 순찰을 실시하고, 각 기업체를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서한문을 직접 전달하는 등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탄력순찰과 병행하여 주간 시간대는 금융기관을 야간시간대는 편의점을 직접 방문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유진 파출소장은 "전화사기는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있고 그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생활화한다"면서 "저금리 대출 안내 문자는 전화로 상담하지 말고 반드시 은행에 내방하여 확인해야 피해를 예방할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방이 ‘대환 대출’ ‘마이너스 통장’ ‘앱 설치’를 말할 때 바로 전화를 끊고, ‘00 지검’,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 ‘명의가 도용되었다’, ‘녹취 조사’ 등을 말할 때도 바로 전화를 끊어야 한다"면서 "가족을 납치하였다, 카톡이나 문자로 ‘아들’이나 ‘딸’이 갑자기 ‘전화기 고장’ ‘액정 파손’ ‘기프트 카드’ 등을 얘기하면 전화를 끊고 112 등 경찰관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배방파출소는 보이스피싱 피해사례 예방 문구를 적시한 플래카드를 제작하여 관내 곳곳에 게시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도 홍보활동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각 금융기관 창구 앞에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용 상황판을 직접 제작해 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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