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署 배방파출소, 배달업체 교통사고예방 홍보

최근 코로나19로 배달수요량 증가에 따라 오토바이 배달업체 교통안전지도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9/25 [07:18]

 배방파출소의 배달전문업체 대상, 교통사고예방 홍보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충남아산경찰서가 주민이 만족하는 치안활동을 위해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주민접촉 형 순찰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산경찰서장은 주민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에 노출된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도농복합지역인아산시의 특성을 살려 농민 고령자의 이동수단인 오토바이 운행 안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여름장마철 폭우와 태풍으로 파손된 도로노면상태와 교통표지판을 일제 정비하는 등 시설물 개선을 통한 교통사고예방으로 주민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배방파출소(소장 전유진)는 최근 코로나19로 배달수요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토바이를 이용한 업체 간 배달경쟁이 가열되면서 과속이나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 위험성도 높아졌다고 판단, 적극적인 교통안전지도에 나섰다.


특히, 늦은 저녁시간대 야식 등 배달오토바이 운행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배달전문업체를 방문해 업주는 물론 아르바이트 종사자들에게도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등 직접 찾아가는 주민밀착 홍보활동으로 교통사고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배방파출소는 코로나19 확산추세로 자영업자 등 중소상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나 최근 아파트 주민들 중심으로 야간 배달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교통법규위반 단속도 병행한다.


전유진 배방파출소장은 “배달오토바이 교통법규위반 단속에 나서는 것은 주민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지도 차원에서 필요 최소한도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배방파출소 관내에는 배달전문업체 2곳과 1820여대의 오토바이가 등록되어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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