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1만 6162명 지원…지난해보다 1324명 감소

충남교육청, 감소 주요 원인, 고3 재학생 2730명 줄었기 때문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9/21 [23:27]

  [한국시사저널=손대환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93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1324명이 감소한 1616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 손대환기자


  수능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고3 재학생 수가 2730명 줄었기 때문이다. 시험지구별로 전년 대비 응시 인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 시험지구가 359명이 감소해 가장 많이 줄었으며, 서산 시험지구 317, 아산 시험지구 290, 논산계룡 시험지구 169, 보령 시험지구 72, 홍성 시험지구 65, 공주 시험지구 52명 순으로 감소했다.

  지원 현황을 보면 접수 인원 16162명 중 남자는 8247, 여자는 7915명이며, 재학생은 12896(79.8%), 졸업생은 2817(17.4%), 검정고시나 기타가 449(2.7%)을 차지했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일은 오는 123일이며, 수험생 예비소집은 122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수험생은 지정된 예비소집 장소에 참석해 수험표 교부 및 수험생 유의사항을 교육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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