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이제는 우리가 실천해야 할 때

황명선 논산시장 , 후손의 미래를 위해 범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손대환기자 | 입력 : 2020/09/08 [21:19]

▲ 탈석탄 기후위기대응 국제컨버런스   © 손대환기자


  황명선 논산시장(충남시장군수협의회장)8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된 탈석탄 기후위기 대응 국제 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범지구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문제라며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보여줬던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 탈석탄·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한 가운데 사전 영상 녹화 및 온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반기문 국가기후환경위원장,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의장, 아미나 모하메드 UN 사무부총장 등이 온라인으로 함께하여 석탄·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국내·외 협력과 공조를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탈석탄 금고에 동참하는 56개 기관이 함께 전국 탈석탄 금고 선언식을 갖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석탄화력발전 투자를 지양하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해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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