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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KTX서대전역 경유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충청과 호남의 자치단체장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와관련 권선택 대전시장이 호남지역 광역자치장과의 연석회의를 제안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관련 사단법인 세종시언론인협의회 소속 장영래 코리아플러스기자, 하은숙 한국인 뉴스, 권중섭 중부뉴스기자, 김영운 뉴스쉐어기자, 임헌선 대한길뉴스기자, 김지은 현대경제기자 등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김헌태의 '진실토크'는 전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KTX 서대전역 경유'문제를 현장에서 진단한다. <저작권자 ⓒ 충청의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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