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농촌 일손돕기에 ‘구슬땀’

윤수원 기자 | 입력 : 2020/08/21 [09:54]

  청양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지난 19일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윤수원 기자] 52일 지속된 집중호우로 피해가 심각한 농가를 찾아 청양군의회 의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 19일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수급에 차질이 생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들은 집중호우의 장기화로 한창 바쁜 시기에 일손이 부족에 시름하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평면 은곡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이들은 고추 수확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농가의 애로사항에 대한 이야기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지원을 받은 농장주는 “마침 일손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농촌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서준 청양군의회 의원님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의환 의장은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의회에서도 농가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농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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