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용담댐 방류 피해, '범대책위원회’ 행보

지난 18일 영동군청에서 피해 4군'충남 금산군, 충북 옥천·영동군, 전북 무주군,'범대책위원회 출범식

손대환기자 | 입력 : 2020/08/19 [20:42]

 

   [한국시사저널 =손대환 기자] 수해극복을 위한 금산군( 군수 문정우)은 지난 18일 영동군청에서 용담댐 방류 피해 4(충남 금산군, 충북 옥천·영동군, 전북 무주군) 범대책위원회출범식을 가졌다.

▲ 지난18일,문정우 금산금수가 용담댐 홍수조절실패관련, 범대책위원회 출범에따른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 손대환

 

   이날 4개 지역 군수, 군의장은 용담댐 홍수조절 실패에 따른 피해자치단체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에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전에 탄력적으로 방류랑을 조절할 수 있음에도 이를 해태해 홍수조절 실패를 자초했으며 환경부와 금강홍수통제소장은 홍수방지를 위한 조치가 있었는지 해명을 촉구했다.

  또한 한국수자원공사는 방류량 감소요청 사전협의 무시와 일방적 방류 계획 결정및 사후통보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원인제공자로서 실제적 피해보상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으며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현실적 보상을 위한 노력도 이어갔다.

  특히 제원면 및 부리면 피해현장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낙연 국회의원, 양승조 충남도지사, 서욱 육군참모총장을 잇따라 만나며 용담댐 방류 피해에 대한 엄격한 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실질적인 피해보상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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