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총의 ‘충주포럼’ 발족

22일 개소식, 현판식 이어 9월4일 창립 예정

이항복 기자 | 입력 : 2020/08/13 [17:11]

 

  [한국시사저널=이항복 기자] 시민의 총의를 모아 지역발전에 공헌하기 위한 순수시민단체가 발족, 관심을 끌고 있다.


  관심의 단체는 ‘충주포럼’(공동대표 최한교 조삼봉 고민서).

 

  ‘충주포럼’은 건전한 토론을 통해 시민의 총의를 모아 충북 충주지역 발전에 공헌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족된 비영리 사단법인단체이다.

 

  ‘충주포럼’은 12일 충주시 탄금대로 한성감로정에서 중앙위원회 회의를 갖고 오는 22일 오후 3시 사무실(충주시 탄금대로 39 세일빌딩 3층)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는 한편 9월4일 창립총회를 개최키로 결의했다.

 

  정태수 운영위원장(한국시사저널 편집국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조삼봉 대표((주)화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충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 추구를 위해 시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민서 대표((주)서영건설 이사)는 “충주는 역사가 깊은 도시이면서도 산업도시, 관광도시, 교육도시, 역사문화의 도시 등 다면적 도시”라면서 “특성화된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충주를 만드는데 충주포럼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홍 사무총장(전 MBC 보도국장)은 “22일 열리는 개소식 및 현판식을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할 예정”이라며, “향후 진행되는 회의 및 토론도 온라인 화상회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포럼’은 개소식과 함께 ‘시민의 생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충주포럼’의 최우선 과제는 국립 한국스포츠문화예술대학교 설립.


   충주에 한국스포츠문화예술대학교를 설립해 전문 예술인 및 스포츠인을 양성, 국가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충주포럼’은 시민의 생각을 모아 정부와 충주시에 의견을 전달,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충주포럼’은 현재 매주 월요일 정기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월 중앙위원회 회의를 개최, 현안을 집중 토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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