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 개최

국내 최대 연극축제 대한민국연극제가 올해는 세종시에서 열려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8/13 [14:17]

 

  © 한국시사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7개 지역별 대표 극단들의 경연 공연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연극인 얼굴 전시회, 그리고 학술토론회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 연국단체들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연국제가 국내 최초로 세종시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대한민국연극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연극축제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이
 오는 28~9월 28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대한민국연극협회 사무총장 김관의 사회로 오태근 이사장과 김낙형 예술감독과 임정혁 예술감독이 참여하여 질의와 답변이 있었다.

 

  코로나19 여파로 6월에 개최예정이던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in 세종이 8월에로 연기 개최된다.


올해는 8월 28일에는 충북대표 극단 청년극장의 <숙희책방> 공연을 시작으로 9월 28일 폐막식까지 32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맞서 각 행사장, 공연장 및 공연 참가팀들에게 철저한 방역, 안전 대책을 강구하여 내실 있는 연극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세상의 처마에서 연극 P.A.N을 펼치다.‘

올해 연극제의 슬로건 ‘세상의 처마에서 연극 P.A.N.을 펼치다.’는 행정수도 세종시에서 기초 무대예술을 대표하는 ‘연극’을 소재로 연극인들과 세종시민들의 화합을 위한 ‘판’을 벌이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각 지역대표 극단들의 ‘본선 경연대회’를 메인으로, 작년에 신설된 차세대 연극인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네트워킹 페스티벌’, 그 외 연극과 대중들의 거리를 좁히며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들로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1983년 전국연극제(2016년부터 대한민국연극제로 명칭 변경)로 첫발을 내딛은 후 38년 간 이어져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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