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학기 등교수업 확대…원격‧등교수업 연계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8/10 [21:04]

  이승표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의 브리핑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학기 교육활동 계획, 등교수업 확대, 원격수업 시 쌍방향 수업 확대, 원격과 등교수업의 연계 강화, 기초학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활동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승표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2020학년도 2학기 교육활동계획'을 발표 했다.

 

이 국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이를 감염병 위기 대응의 원칙으로 삼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데 역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가을과 겨울이 걸친 2학기는 호흡기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학교방역 태세를 한층 더 강화해 코로나19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학기 교육활동 추진 방향은 등교수업 확대, 원격수업 시 쌍방향 수업 확대, 원격과 등교수업의 연계 강화, 기초학력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활동을 추진한다.

 

유․초․중․고 학사 운영 방안은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생-교사‧학생-학생 간 상호작용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세종시 학교에 전교생 매일 등교을 실시한다.

 

온‧오프, 교육과정-수업-평가 운영은 2학기에도 상황에 따라 원격과 등교수업이 순환되고 수업 일수와 시수가 감축되는 점 등을 종합 고려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체계를 새로 짜고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교육활동의 근간이 되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서도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소외계층의 학생 자녀가 감염병 재난으로 인해 교육적 곤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살피고 지원하고, 교실 수업과 생활지도를 중심으로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모든 정책 사업을 정비한다.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혼합수업과 생활지도 그리고 방역 등 1인 다역을 수행하고 있는 교사들이 2학기에도 힘을 낼 수 있도록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세종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예기치 못한 재난 수준의 감염병 위기를 맞아 아이들과 교직원을 지키기 위해 학교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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