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가상기업 모의 운영’

가상기업 ‘V.Company’ 1기 수료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8/07 [13:06]

▲ 청주대학교는 대학혁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상기업 ‘V.Company’를 운영하고 1기 수료생 11명을 배출했다. 사진은 참여 학생들이 ‘V.Company’에서 기업실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 한국시사저널


융복합적 사고·현장 중심 경험 위해 대학 내 기업 모의 운영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가 융복합적 사고·현장 중심의 경험을 위해 대학 내 기업 모의 운영하고 가상기업 ‘V.Company’ 1기 수료생 11명을 배출했다.


이는 대학혁신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V.Company’는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지식이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융합적사고와 현장중심 경험이 연결되지 못한다는 점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체 최고경영자 또는 전문가를 대학의 CEO 교수로 임명하고 대학 내에서 기업을 모의 운영하는 새로운 교육방법이다.

 

 청주대는 산업현장의 인력수요와 대학생들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한 융합형 프로그램인 V.Company 과정을 완성하고 최초 운영을 실시했다. V.Company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현장업무를 체험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융합적 사고를 기르게 된다.

 

청주대는 V.Company 운영을 위해 ㈜블루소프트 서명석 대표와 다함세무회계사무소 이동진 대표를 CEO교수로 위촉하고 중앙경영연구원 원장 등 분야전문가 4명을 전문강사로 초빙했다. 학생들은 입사지원서를 V.Company에 제출하고, 입사, 기업실무체험, 비즈니스 전략기획, 마케팅, 생산관리, 인사·회계관리, 프로젝트 진행, 충북 CEO 지식포럼 간담회 참여, 전문가 초청특강 등을 통해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했다.

 

 V.Company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수사원 표창 및 퇴사를 통해 과정을 수료하고 청주대 총장 명의 인증서와 일반선택 4학점을 부여받았다.

 

 노기섭 청주대 융복합교육센터장은 “V.Company 참여 학생들은 대학에서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을 접하면서 자신감과 적극성이 크게 상승하는 것을 직접 관찰할 수 있었다”라며 “수료생들의 설문 결과 현장의 CEO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차천수 총장은 “청주대의 새로운 시도 V.Company는 대학생들의 현장중심 문제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V.Company 운영을 확대해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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