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글로벌 학습도시 조성 위한 도약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8/06 [11:59]

  © 한국시사저널



- 비대면 교육 활성화 및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추진 -
- 세종형 인재상 발굴로 인재육성사업 체계화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김성수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진행 계획으로는 △시·진흥원·교육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마련 △평생교육 사업의 전문성 강화 △교육 사각지대 소외계층의 교육권 보장 △시민 모두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시민대학 포털 인권의식 함양 및 민주시민교육 강화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운영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환경에 부합하도록 만들어 이를 통해, 전문성과 실용성을 강화하고, 시민·전문가·기관·단체 간 거버넌스를 구축해 시민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대학 수강생에게 명예학위 수여, 정책아카데미, 학부모대학 수강생에게 학점 인정을 통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인재육성사업 체계화는 미래발전의 성장 동력이 될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로, 그동안의 성적우수 장학금 등 인재육성사업을 점차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왔음을 피력하기도 했다.


  특히 장애인 면학, 장애인 특기적성, 다문화·북한이탈주민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장학금을 신설하여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할 것도 약속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학생 학자금 대출 원금상환을 지원하게 된다.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지원할 ‘생활비성’ 장학금을 확대(인원, 예산 등), 인재육성 및 평생교육 5개년 종합 발전계획을 수립, 바람직한 세종형 인재상 발굴함으로써 인재육성사업의 질적 발전에도 신경쓸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지난해 3월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대외적으로 전문성을 입증 받아 마을 단위까지 연결되는 평생학습 환경 구축에 노력해 왔다.


또한, 올해 3월에는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전용강의실(227.8㎡, 2개소)을 갖춘 박연문화관(2층)으로 이전해 평생학습의 허브 역할을 강화해 오고 있다.


김 국장은 “세종시는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진입(21~23년)을 목표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을 비롯한 평생교육 사업, 인재육성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누리는 학습마당을 구축과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이 미비했던 평생교육 사업들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평생학습과 관련해 충청권 거버넌스 형태의 교육이 추진되길 바란다”며 “충청권내 풀 강사들의 구조를 만들어 좋은 강사로 현장에서 도민 시민들에게 좋은 강의가 이뤄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도시 세종’을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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