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위원장, “민주시민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노력”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후반기 의정활동은?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7/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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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박성수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이하 교안위) 위원장은 “홍익인간을 구현을 할 수 있는 교육으로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박성수 위원장과 손인수 부위원장, 박용희·이순열 위원은 지난 24일 세종시기자협의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교안위는 후반기에 추진할 의정활동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박성수 위원장은 “세종시가 국제안전도시, 여성 친화도시로 정책을 부합하게 이끌어 왔는지 어떤 정책을 수립해 나갈지 고민하고 무엇보다 교육이 우수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에게 수월성, 보편성, 창의력을 키워주고 잠재력을 좀더 개발하는 세종시 교육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예견하지 못했던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비한 시민의 생각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게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손인수 부위원장 “기자와 정치인은 상호 협력하고 잘못된 부분은 날카롭게 비판하는 관계라고 생각한다”며 “기자와 정치인은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확인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해야 한다며 현장 목소리를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세종시는 특수학교 건립에 대해 저항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특수교육 환경에 대해서는 다른 시도들의 정책들과 외국의 사례를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시에서 공공체육시설을 늘려 나가고 있지만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있기에 일정한 절차를 통해 학교를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용희 위원은 “세종시에 대안학교 설립방안 검토와 변화가 있을 조치원 지역 중학교 배정 등을 차질없이 추진 되도록 하겠다”며 “세종시가 품격 높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교육이 제대로 자리잡고 발전을 해야 가능하다며 대한민국의 중심인 세종시에서 타시도 보다 더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특성화고에 설립 문제와 세종시 예술분야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한 후, "공개적으로 교육을 펼치기를 원하다며 교육청과 시의회가 하이텍고 장영실고, 세종여고 심도있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순열 위원은 “교육이란 것이 삶의 기본을 알아가는 것이라면 안전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고민하며 후반기 의정활동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시 교육이 환경, 노동, 인권, 통일 관련 등 교육의 다양화를 꾀하도록 노력하고 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막연한 통일교육이 아닌 아이들에게 어떤 개념으로 가르쳐 줄 것인지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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