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박상돈 시장, 시민과 같은 방향 바라보는 시정 약속

박상돈 시장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습.)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7/23 [17:00]

▲ 박상돈 시장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취임 100일을 맞은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과 나란히 걷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시정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제8대 시정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 잘하는 천안시정, 일 잘하는 천안시 공무원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6개월 이상 천안에 살아야 아파트 우선공급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부동산 투기꾼들의 개입을 원천 차단해 주거복지가 시민 눈높이에 맞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거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시장은 더욱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적극적이며, 투명한 행정을 통해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을 위한 새희망 미래도시, 고품격 문화도시, 스마트 교통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1500억원 규모의 재정을 확보와 소상공인·중소기업과 고용안정 대책 등에 집중 투자해 서민경제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러면서 “10개소의 산업단지를 조기 완공하고 풍부한 기업지원 인프라를 조성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며, 천안을 4차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도시로 성장 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수도권과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근교농업을 활성화하고, 천안푸드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 우리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농업인 수당 등 농업인 소득안정 정책, 스마트 팜 육성등으로 미래농업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그외에도 박 시장은 "맞춤형 출산정책 추진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통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고령화시대를 맞아 농인 맞춤돌봄 서비스를 확대시행, 지역사회 그물형 복지안전망 재구축, 국가유공자 예우확대, 장애인 콜택시 증차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분들의 일상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질 수 있도록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도시 천안“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쉼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업성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과 태조산 공원활성화 사업, 친환경 테마형 둘레길 조성"도 약속했다.


그는  "100만 시대에 맞는 광역 도로망 구축을 위해 국도와 고속도로를 연계하는 친환경 외곽순환도로 건설 추진, 천안~아산 연결도로(불당22대로)의 조속한 개통으로, 중부권 중핵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한 후, "천안 특례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방분권 시대를 선도하고, 행정동 분동과 행정복지센터 신축, 감염병 대응센터 조직 확대 등 행정수요와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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