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헌법 개정해서라도 청와대·국회 세종시 이전 주장“

청와대와 국회 이전은 행정수도 완성과 동시에 국가균형발전에 중요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7/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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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2일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청와대,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말했다양승조 충남지사가 22일 "헌법 개정해서라도 청와대와 국회는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7월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한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양승조 지사는 "헌법재판소가 '행정수도 이전은 관습헌법 위반'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며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행정수도 완성과 동시에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혁신을 위해서라도 청와대와 국회를 이전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조치며 그렇게 해야 대한민국에 살 길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헌법 개정해서라도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며 "세종시로 이전되도록 도민 역량을 결집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7월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 관련 발언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양 지사는 "헌법재판소가 '행정수도 이전은 관습헌법 위반'이라는 논리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며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은 행정수도 완성과 동시에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혁신을 위해서라도 청와대와 국회를 이전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조치며 그렇게 해야 대한민국에 살 길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필요하다면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세종시로 이전해야 하며, 청와대와 국회가 세종시로 이전되도록 도민 역량을 결집해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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