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사)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7/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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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과 관련 본회의장 외에 모든 기증이 세종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1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균형발전 Re:Design 한국판뉴딜 ’국회 세종의사당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 자리에서 민병두 전 국회의원은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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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1부 행사는 홍성국 국회의원의 사회로 이상민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이춘희 세종시장의 환영사, 박병석 국회의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허태정 대전광역시자,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의 축사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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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세종의사당 추진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이해찬 이성민) 주최, 세종특별자치시 주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상생발전을 위한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춘희 시장은 "국회 의사당이 신속하게 실행에 옮길 때라며 정치는 서울 행정은 세종에서 이뤄지는 그동안의 비효율과 품질저하가 신속히 해결되고 우리나라 위상이 높아지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빨리 국회의사당이 이전되고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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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국회의원은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국가 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 균형발전을 힘있게 추진하려면 세종의사당 건립과 공공기관 이전 추진, 충청권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이 추가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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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국회의원은 “빨리 세종시에 의사당 분원을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며 세종의사당이 없어 비효율적인 면이 많아 빨리 추진해야 한다며 국회에서 해야 할 일은 속도감 있게 빠른 시일 안에 빨리 이전되도록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허태정 대전시장  © 한국시사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세종의사당 건립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며, 세종과 대전은 한 몸이고 함께 추진하며 균형발전에 대한 국립공공기관 이전이 함께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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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2부 토론회는  안성호 한국행정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발제자인 조판기 국토연구원 국공유지연구센터장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방안’ 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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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센터장은 "세종의사당 건립으로 인한 직접적인 생산유발 효과가 전국적으로 7550억원, 부가가치세 유발 1421억, 고용유발 2823명. 임금유발 1468억원이 발생 할 것으로 나타났다며, 수도권 집중 완화를 통한 균형발전 효과는 물론 국가정책의 질을 높이는 효과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본다”며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규모는 11개 상임위와 행정인원은 3000명 정도가 내려가는 것이 적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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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자로는 민병두 전 국회의원과 김형석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국장, 주규준 국회사무처 행정법무담당관, 김용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이 참여했다.

▲민병두 전 국회의원의 모습.     ©한국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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