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원구성 완료

부의장에는 전반기 이어 정도희 의원 연임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7/03 [05:41]

 황천순 의장(왼쪽)과 정도희 부의장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3선의 황천순(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의원이 8대 천안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천안시의회는 지난 1일 오전 2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부의장을 선출했다. 황 의원은 의장 후보에 단독으로 출마하며,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전반기에 이어 미래통합당 소속 정도희 시의원이 연임하게 됐다.

 

황 신임 의장은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 역할이 막중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천안시의회가 시민 대의기관으로 70만 시민에 더욱 신뢰받기 위해 지역의 진취적 비전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의회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시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항상 시민들에게 열려 있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일 에는 제24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5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본회의에서 선출된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장 허욱 의원〔미래통합당〕, 경제산업위원장 김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행정안전위원장 안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지문화위원장 김월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건설교통위원장 정병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선출 됐다.

 

정회 후 열린 상임위원회 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다. 각 상임위원회별 부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회 김선홍 의원, 경제산업위원회 이교희 의원, 행정안전위원회 유영진 의원, 복지문화위원회 이은상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김길자 의원이 선출 됐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의장 추천1인, 상임위원회 별로 1명씩 추천된 권오중, 유영채, 김선태, 김철환, 박남주, 김행금 의원을 윤리특별위원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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