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신 세종시교육청 첫 여성 소통담당관 탄생

"정확하고 신속한 교육청 소식 전달과 올바른 교육정책 시행에 밀알이 될터“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7/03 [05:09]

 신임 박영신 소통담당관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시 교육청 출범 이래 첫 여성 소통담당관이 탄생했다. 박영신(51) 소통담당관이 그 주인공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


박 소통담당관은 “올바른 교육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언론인의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감에게 과감없이 전달하여 세종시 교육 발전에 밀알이 되고 싶다”고 말한 후, “정확하고 신속하게 교육청 소식을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인과 수시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술은 마시지 않지만 술 자리는 갈 수 있다’는 말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숨은 진주를 찾았다’"며 박 소통담당관을 평가 하기도 했다.


박 소통담당관은 1988년에 충남도 교육청에서 공직을 시작해서 세종시 교육청이 출범하던 2012년 7월 학교정책과로 자리를 옮겨와 학교 설립과, 지원과, 정책기획관실 등을 거쳐 교육협력과장을 포함해 5년 동안 협력 관련 업무를 보다가 8년만에 소통담당관이 됐다.


박 소통담당관은 건축업을 하는 부군과 1995년 결혼해 딸 4명을 두고 있다. 방송통신대학 방송정보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충남대 자치행정학 석사, 2016년 한국교원대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박 소통담당관은 기자들과의 대면에서 격의없는 대화로 모든 이야기에 해맑은 미소로 화답해  기자들을 무장해제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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