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촉구 담화문 발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6/22 [13:42]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2일 오전 코로나 19가 다시 유행 조짐을 보이자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 촉구’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세종시에서 지난 17일과 19일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행한 것과 관련해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들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코로나 19 극복은 시의 노력만으로는 어렵다“며 시민들의 고강도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을 축구했다.


세종시 코로나 19가 지난 17일과 19일 발생 이전인 지난 15일 대전에서는 3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세종시는 지난 5월 14일 47번 환자의 완치 이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한달여 만에 48번과 49번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 시장은 “서울 이태원에서 비롯된 코로나19는 수도권(인천, 경기도) 방문 판매시설 및 물류 종교 시설 등을 중심으로 다중에게 전파되는 등 재확산의 기로에 서있다며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충청권에서의 확산 차단 여부는 전국적 전파를 가늠하는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세종시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전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신속하게 검사를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며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세종시는 지난 8일~17일 사이 대전의 오렌지타운(괴정동), 지난 9일~19일까지 둔산전자타운(탄방동) 근무자나 방문자, 지난 14일 오전 10시20분~오후 6시, 16일 오후 2시30분에서 오후 6시 40분, 17일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에 계룡산 온천을 방문하신 시민들은 세종시보건소로 연락해 꼭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기존의 헌팅포차,감성주점, 노래연습장 등 8개 업종외에 방문판매사업장, 물류센터, 대형학원, 뷔페 등 4개 업중을 추가로 고위험시설로 지정했다.


세종시는 기존의 8개 업종 고위험시설은 물론 방문판매시설과 물류센터, 뷔페 등 신규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전자출입명부 작성과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실천하도록 점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더운 날씨에 마스크 착용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게 힘들다는 것을 잘 안다며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꼭 필요하다며 어렵고 힘들겠지만 고강도 생활숙 거리두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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