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시민과의 대화’재개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6/18 [15:47]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시민과의 대화’가 오는 24일부터 재개된다.


시민과의 대화는 2014년 7월부터 총 288회, 매주 진행되었으며, 지난 2월 12일부터 중단됏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8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의 관심사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많은 것을 도움을 받았다”며 “’시민과의 대화‘ 방식을 개선해 계속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소규모 형식과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등을 통한 생활방역에 신경쓰고, 시민과의 대화가 시정에 도움이 되어 왔다며, 읍면동 대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대화의 주제가 시민생활과 밀접하거나 다수가 알아야 할 사안일 경우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on-line으로 중계하고 공유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3기 후반의 시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의 관심사나 현안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게된다.


재개하는 ‘시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규모 그룹 형식(20명 이내)으로 진행, 참석자 간 거리두기(1~2m)와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게 된다.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먼저 아마추어 청년작가, 작은도서관 연합회 등과 대화를 진행하고, 특별히 대화를 원하는 그룹이나 읍면동별 대화도 계속 추진한다.


이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가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이끌어가는 소통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시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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