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시장, 강도 높은 폭염 대책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위한 통합 관리 체계 구축 강조해

정태수 기자 | 입력 : 2020/06/09 [10:21]

[한국시사저널=정태수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 생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행정의 통합 관리를 강조했다.

조 시장은 8일 열린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예년에 비해 폭염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중에 우리 지역에서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며 “노인·장애인·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증점 관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지난해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교차로 그늘막을 점검하고, 도시 경관 개선을 위해 곳곳에 정성껏 조성한 꽃·나무 등을 관리하는 등 행정 전반적으로 관련 분야를 꼼꼼히 챙겨야 한다”며 “부서 상호 간에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서 한층 강도 높은 폭염 대책을 완성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올해 여름철 우기가 빨리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사후에 피해를 수습하는 것이 아닌, 사전에 완벽하게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대응책이다”라며 “피해가 예상되는 대형사업장들의 안전대책과 안전사고 예방책을 상세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소음, 교통, 악취 등 행정의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여름철 생활 민원 관리에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임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기온이 급격히 높아지고 활동량이 많아지는 여름철에 코로나19 및 과수화상병 등 질병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과수화상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지키기에 다시 한번 집중해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부서마다 여러 현안으로 바쁜 중에도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단 사실을 알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최고의 효율을 거둘 수 있도록 통일된 기준을 가지고 부서 간에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체계를 마련해 노력에 걸맞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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