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생활지도, 방역활동, 급식지도 등을 지원하는 인력 운영

방과후강사,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 거리두기 및 밀접접촉 최소화 지원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5/20 [12:45]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5월 20일(수)부터 고3을 시작으로 등교가 개시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활동이 실효성을 거두도록 교직원의 생활지도, 방역활동, 급식지도 등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을 전체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서 운영하도록 예산(37억여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은 예산(학생1인당 2만원) 교부 후 2개월간 관내 전 유치원(256원)과 초?중?고?특수학교(304교)에서 등?하교시 발열 체크, 학생간 거리두기 지도, 보건교실 도우미 및 급식 지도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학교별 여건과 상황에 맞게 담당하게 된다.

지원 인력은 방과후학교강사, 퇴직교원,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하며, 자원봉사자로 위촉하거나 단기 근로계약 체결 등 학교별 자체 운영 계획에 따라 위촉 또는 채용하되, 성범죄 및 아동학대 전력조회 등의 절차를 거치며, 1일 6시간, 20일 근무 기준으로 월 120만원내외로 지급할 계획이다.

학교장은 지원 인력이 원래의 취지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할을 지정하고 근무시간과 시간대별 역할에 따른 근무 장소, 쉬는 시간 학생 간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의 학생 생활지도와 일상소독, 의심환자와 유증상자 조치, 유증상자 발생 시 학생 격리, 보건소 연락, 학부모 연락 등의 역할을 적절히 수행하도록 사전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불가피하게 등교수업을 하는 상황에서 교육활동 지도에 일선 학교 교직원이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력 지원으로,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학생 보호 활동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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