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즐거운 캠퍼스…충남도립대 RC 프로그램 개강

- 인문‧예술‧체육 등 3개 분야 19개 프로그램, 재학생 등 150여명 참여, 문화소비 강한 대학 전환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5/20 [10:46]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올해 1학기 기숙형캠퍼스(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열고 24시간 즐거운 캠퍼스 만들기에 들어갔다.


 충남도립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인문과 예술, 체육 등 3개 영역 19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0학년도 1학기 기숙형캠퍼스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숙형캠퍼스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청양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일과 후에도 학생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서토론회 ▲유화&수채화 ▲캘리그라피 ▲필라테스 ▲테니스 ▲우쿠렐레 등이며 전년도 학생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구성했다.


 참여인원은 재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명 프로그램 종료 후 성과 발표회와 전시회 등을 펼칠 예정이다.


 허재영 총장은 “청양에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소비문화가 도시보다 부족하지만, 기숙형캠퍼스에 참여한다면 누구보다 풍부한 문화소비를 즐길 수 있다”며 “대학 교육의 범위를 정규 강좌 시간에만 머물지 않고 일과 후에도 확장해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20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2020학년도 1학기 기숙형캠퍼스(RC) 프로그램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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