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세종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 현황 점검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긴급재난지원금 준비상황 점검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5/20 [09:27]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정세균 총리는 19일 오후 세종시 한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긴급재난지원금 준비상황 점검 및 신청·접수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 총리는 찾아가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등을 파악하고 오프라인 접수 현장 파악 및 직원들을 격려하고자  세종시를 찾은 것이다.


정 총리는 "국민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 할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을 잘 섬겨 달라"고 말한 후, "세종시는 전국 자치행정 선진화를 꾀하고 코로나19 대응에서도 전국을 선도하며 타의 모범을 보였다"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좌로부터 이춘희 세종시장, 김온회 한솔동장, 정세균 총리 모습.  © 한국시사저널


이춘희 세종시장은 “읍면동 업무가 코로나19 방역 자가격리자 관리, 취약계층 방역물품 배부 및 생계비 지급, 종교시설 집회 점검 등 과부하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한 후, "최일선에서 행정을 직접 집행하고 대민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공무원의 사기진작 방안 마련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성수 국무총리 비서실장, 김영수 총리비서실 공보실장,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 서철모 지방세정책관, 양완식 세종시 보건복지 국장, 민홍기 세종시 복지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세종시 한솔동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상황은 6,405가구 중 5,178가구가 신청하여 80.8%을 보이고 있고, 이의신청은 건수는 47건으로 해외입국 17건, 자녀출생 12건, 피부양자 조정 5건, 맞벌이부부 5건, 가구원 누락 등 8건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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