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목면초, 코로나 19 종식 기원, 장학 물품 전달식 열려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5/18 [10:47]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목면초등학교(교장 김성숙)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받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학교발전기금 중 복지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장학금 대신 장학물품으로 교내 장학금 선발위원회에서 추천받은 네 명의 학생에게 쌀과 세제, 화장지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해 준 것이다.


 장학 물품을 받으러 온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원격수업 모니터링에 열심인 담임선생님과 먼저 인사를 나누었다. 학교 근처에서 요식업과 교직에 종사하는 선배님이 주신 장학물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코로나 19가 끝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이었고,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청양 경제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려는 마음나눔이 되었다.


 김성숙 교장은 장학금을 기탁한 졸업생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으로 등교수업이 시작되면 학생들을 돌보는 일에 학교에서도 더 큰 관심을 가질 것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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