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정섭 본부장, 농산물 경매 새벽시장 현장 체험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충남농산물 유통현장 점검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4/29 [14:47]

길정섭 본부장이 29일 새벽 대전농산물공판장에서 송필룡 농협대전공판장 대표로부터 농산물 수급동향을 청취하고 있다.   © 한국시사저널



 [농수축산신문=하선주 기자]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29일 충남농산물 판로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새벽 6시에 대전농산물공판장(장장 송필룡)을 방문하여  경매가 한창인 농산물 유통현장에서 농산물 수급동향을 살폈다.


 지난 1월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소비부진과 학교급식 중단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도내 농산물의 판로개척 및 농산물 유통현황 파악을 위해 새벽 경매시장을 방문하여 경매사 및 중도매인들과  충남 농산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농협대전공판장은 연간 농산물 2300억원을(2019년 기준) 취급하는 중부권 최대의 공판장으로 전국 도매시장 법인 82개 중 7위의 실적을 거양하고 있다.


 이날 길 본부장은 “충남농협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급식 농산물 및 지역농산물에 대한 소비촉진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으로 소비자들께서는 안전하고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많이 드시고 어려운 시기를 걷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태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일 새벽 유통현장의 최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공판장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충남농산물 유통활성화와 농가실익제고에 더 큰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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