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찬 위원장,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 기여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4/23 [23:18]

 지난 3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 충남 최초로 청양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고 있는 나인찬 위원장의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나인찬 청양군의회 운영위원장은 재난기본소득 조례 발의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어 군의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영하고 있다.

 

섬김의 정치를 실현하며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양군의회 나인찬(63) 위원장은 다양한 조례 발의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조례 입안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지난 3일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 충남 최초로 청양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코로나19와 같은 중대한 재난이 발생할 경우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긴급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규정을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나 위원장은 초선으로 제8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을 맡아 의원행동강령조례와 의원연구단체 조례 등의 발의를 통해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환경조성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이와함께 청양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청양군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9건의 조례안을 발의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써 왔다.

 

또한 5분 발언에서는 청양군 공공시설물의 효율적 운영 및 관리와 지역화폐 활성화 대책을 촉구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청양지사 통폐합 검토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의하는 등 지역 현안에 적극 대응해 왔다.

 

아울러 지역의 생활현장을 누비며 살핀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예산심의와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에서는 냉철한 판단력과 결단력으로 잘못된 관행과 행정에 대해 과감하게 질책하고 개선토록 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다.

 

나 위원장은 초선의원으로서 처음 정치에 입문했던 그 마음을 잊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뛰겠다앞으로도 군민의 의견을 모으고 더욱 고민해 청양발전과 군민의 애로사항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나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금산군의회에서 열린 충청남도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지역발전 및 지방분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편, 농협에서 오랜 근무 경력을 통해 활발한 의회 활동을 하고 있는 나 위원장은 “‘꼼꼼한 사람’, ‘잘 될 것이다라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하는 성격의 소유자라고 자신을 평했다.

 

만능재주꾼인 나 위원장은 자기개발을 위해 바쁜 일과 속에서도 운동, 음악활동으로 사물·기타·드럼·섹소폰 등 다양한 악기연주는 지금도 수준급이다.

과거 6명으로 구성된 그룹사운드 ‘나인뮤직 밴드 유토피아’ 를 결성해 자선공연, 불우이웃돕기 행사 등 많은 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

 

주말이면 왕복 1, 2시간 넘는 거리를 자전거로 오가기도 하고, 운동중독자로 달리기 잘했던 사람, 어려서 부터 육상을 잘해 초등학교 때부터 선수로, 상급학교에 진학 후 또 군대에서도 대표선수로 활동하고 많은 메달을 획득 하는 등 수준급의 육상실력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웃의 친근한 주민으로 주민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 꼭 해결해 주는 해결사이기도 하다.

 

나인찬 위원장은 농협대학 졸업, 공주대 대학원 졸업, 가족으로는 부인 황의경(58, 청양군보건의료원) 씨와의 사이에 1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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