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시트스마트 프로젝트' 10과제 제시

23일 세종시청 정음실서 온라인 비대면 브리핑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4/23 [15:43]

 

이춘희 세종시장이 비대면 온라인 브리핑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세종시의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관련해 ICT기술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시티스마트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3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티스마트 프로젝트’ 시범사업 10대 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세종시 미세먼지 통합지도 구축’을 위해 행복청과 협력, 9개 동지역에 각 10개 내외의 IoT환경센서를 확대 설치한다.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빅데이터 허브시스템과 연계하여 미세먼지 저감대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거버넌스를 통해 주민과 전문가들이 제안한 ‘스마트파킹을 통한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 ‘스마트팜을 통한 도시숲 활성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전자거버넌스 도입’ 등 3개 과제를 추진하고,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옥외광고’사업은 최첨단 스크린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광고를 송출하는 사업으로, 디지털광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소상공인 광고를 주로 편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게 된다.


‘규제샌드박스 활성화사업’은 규제특례를 적용하여 혁신서비스를 실증 및 사업화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까지 헬스케어‧교통‧안전 등 6개 분야에서 7개의 기획과제를 발굴하였고, 규제특례 적용이 필요한 2~3개의 실증과제를 선정해 하반기부터는 시민들이 실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마트 헬스키퍼 서비스와,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스마트 전력관리기술 실증사업 도입 등을 추진한다.


이 시장은 “시티스마트 프로젝트는 우리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으로 향후 스마트시티사업의 모델이 되고, 정책 방향을 좌우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과 적극 소통하며 시티스마트를 추진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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