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공동협약식’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 후보 공식 지지 약속”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31 [22:54]

  © 한국시사저널



- 이정문 후보, “노동이 실질적으로 존중 받는 사회 만들 것”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어기구)과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의장 고석희)가 31일 도당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국난 극복과 노동존중 실천 제21대 국회를 위한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당 공동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공동협약식에는 어기구 충남도당 위원장과 고석희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의장을 비롯해 천안지역에 출마하는 문진석(천안갑)·박완주(천안을)·이정문(천안병) 후보와 한태선 천안시장 재보궐선거 후보가 자리를 함께했다.


어기구 위원장과 고석희 의장은 이날 공동협약식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체결한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공동성명’을 적극 지지하고, 이의 조속한 이행과 실천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대한민국·노동존중의 가치를 실천하는 제21대 국회가 되도록 하는 공동 협약을 체결하고, 노동존중사회 실현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공동의 노력과 실천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또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는 더불어민주당의 ‘노동존중 실천 국회의원후보자’를 공식 지지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이정문 천안(병) 국회의원 후보는 “천안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며 노동자의 임금이나 근로조건 문제와 관련된 변론을 맡아 노동자의 어려움들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동자들을 위해 노동이 실질적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어기구 위원장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과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와 더욱 가까워지길 바란다”면서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충남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고석희 의장 역시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노총은 오랜 기간 같은 길을 걸어왔다”면서 “국회에 입성해서도 노동자들을 위한 정치를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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