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프로게이머 , 김중로 후보 후원회장 맡아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27 [00:41]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로게이머 이영호(27세)가 지난 25일 김중로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세종갑)의 후원회장을 맡게 됐다.
김 후보는 이날 총선의 승리를 위한 후원회 결성을 모두 마쳤다.
이 프로게이머는 “김중로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프로게이머가 후원회장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호 프로게이머는 실내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부문 금메달 WCG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금메달 대한민국 e스포츠대상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테란부문 최우수선수 WCG 그랜드파이널 스타크래프트 한국대표 실내아시아경기대회 e스포츠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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