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코로나19 대응본부, 10억 목표 모금 진행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2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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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사회적경제 코로나19 대응본부(이하 대응본부)가 고용연대를 지원하기 위해 10억원을 목표로 모금활동에 들어간다.

 

 

대응본부는 이를 위해 26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고용연대 선언'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대응본부는 "전세계적 재난상황을 불러온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하여 사회적경제의 본질이자 가치인 협동과 연대의 실천으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의 조처는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수많은 봉사와 후원이 이뤄지고 있고 사회적경제 역시, 그 대열에 함께 하고 있다"고 했다.

 

 

전국민의 코로나 극복을 위해 사회적경제는 '고용연대 선언'과 이을 실천하기 위해지역사회 동료 일자리 지키기 정책제안, 모금, 소비촉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응본부는 지난 3월 10일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회원조직을 중심으로 코로나 사태극 극복하고자 하는 조직으로 결성됐다. 대응본부는 조사통계연구반, 모금반, 사회적소비반으로 나뉘어 12월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대응본부는 " 전 국민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고용연대 선언’과 이를 이뤄내기 위한 후속의 실천으로 응답하고자 한다”며 " ‘고용연대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동료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책제안, 모금, 소비촉진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고용연대 선언'에 이어 지역사회 동료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책제안, 모금, 소비촉진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3월 27일부터 고용연대를 지원하기 위한 10억원의 모금 방법은 펀딩(개인)과 후원(기업)으로 진행한다.

 

 

27일부터 진행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https://www.ohmycompany.com/reward/8280) '오마이컴퍼니(https://www.ohmycompany.com/apply/intro)'와 함께 10억원을 목표로 펀딩 및 후원금 모금을 하게된다.

 

 

모금된 후원금은 '고용연대기금'으로 조성, 이번 선언에 동참하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우선 지원하고, 향후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를 대비하는 기금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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