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눈길

신길수 기자 | 입력 : 2020/03/24 [10:57]

[한국시사저널=신길수 기자] 충청북도교육도서관(관장 이충환)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도서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실내 활동이 많은 초등학생을 위해 방구석 독서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방구석 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따라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실내에서도 독서를 이용한 놀이로, 3월 9일(월) 독서퀴즈를 시작으로 3월 23일(월) 부터는 ‘동화책 속 장면 온몸으로 표현하기’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전 참여방법은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으로 2인 이상 6인 이하의 팀을 이루어, 동화책 속 장면을 몸으로 표현한 후 사진을 찍어서 도서관 홈페이지 ‘교육행사’코너 ‘독서문화행사’의 ‘가족독서어울림’ 코너에 공모하면 된다.

표현한 책의 제목과 장면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함께 제출하면, 참가자 10팀의 수상 작품에 대해 우수도서를, 참가한 다른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각각 증정할 예정이다.

충북 도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가능 한 이번행사는 4월 5일(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공모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독서교육진흥부 (043-267-4592)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승차(Drive-thru) 도서 대출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승차 도서 대출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하여 도서예약을 신청하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면 하차 없이 도서관 회원증 확인 후 예약된 도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임시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시적으로 마련됐다.

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승차 도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교육도서관 홈페이지(www.cbelib.go.kr)의 드라이브스루 메뉴에서 1인 3권 도서 신청을 하면 된다.

월요일~목요일 신청도서는 신청일 다음날, 금요일~일요일 신청도서는 다음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서관을 방문해 지정된 장소에서 신청도서를 수령할 수 있다.

이밖에도 ‘전자책 · 오디오북 대출’과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 대출 예약 서비스는 홈페이지 ‘야간도서대출예약‘에서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인 3권까지 도서를 예약하면 무인대출 안내 문자 수신 후 다음날 오후 2시까지 예약도서 대출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도서대출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교육도서관 관계자는 “임시 휴관일 중 도서관 이용에 제한이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용자의 불편이 다소 해소 될 것을 기대한다”며 “도서관 방문 시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043-267-45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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