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연 건강가정회복연구소장, 송아영 시당위원장 우선적 공천 받아 마땅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06 [21:06]

▲ 김교연 소장의 기자회견 모습.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김교연 소장은 “통합당은 표면적으로만 여성혁신 공천을 말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달라" “총선의 승리를 위해 세종시을에 송아영 위원장을 공천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세종 9선거구(도담·어진동)에 출마했던 김교연(현 미래통합당 소속) 건강가정회복연구소장은 6일 오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당 17개 시도당위원장 중 유일한 여성인 송아영 세종시당위원장을 우선적으로 공천 받아야 한다며,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을 요청했다.


 김 소장은  “송 위원장이 지방선거 당시 험지에서 당을 위해 시장 선거에 뛰어든 것을 생생하게 목격했고 광화문을 비롯해 각종 투쟁 현장에 앞장선 것도 보았다”며  “기득권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해 청년과 여성들을 위한 공천을 약속하고 공천심사 하고있는 미래통합당이 유일한 여성 시당위원장이 보수우파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며 헌신했던 송 위원장을 공천하지 않는 것은 심각한 위선”이라며 공관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통합당은 표면적으로만 여성혁신 공천을 말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행보를 보여달라"고 말한 후, "통합당은 여성을 이용하고 버리는 기득권 중심의 잔악무도한 정치현실이 종식되었음을 알리는 중대한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당은 보수우파의 여성에 대한 진정성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여성정치에 꿈을 꾸고 있는 보수우파 여성들의 희망을 짓밟지 않길 바란다”며 “총선의 승리를 위해 합리적인 여성 혁신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관위의 결단을 촉구한다”며 “송 위원장이 경쟁령 있는 세종시 을 선거구로 전면 배치돼 선전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판단이 필요함을 건의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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