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병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박상돈 단수추천 “재심” 신청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06 [11:35]

  ©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도병수 미래통합당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하여 “공관위의 이번 천안시장 단수추천 결정은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기에 재심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도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미래통합당과 함께 하며 당의 발전과 천안시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였고, 본선경쟁력을 가진  후보는 저 도병수뿐라고 확신한다”며 경선도 없이 일방적으로 후보단수 추천을 한 공관위의 결정은 도대체 받아드릴 수 없으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후보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 예비후보는, “2년전 시장선거에서 구속되었다가 석방되었고 재판을 앞두고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구본영 후보에게도 24% 차이로 패배하였으며, 이번 선거에도 전과문제 등으로 표의 확장성에 한계가 있다고 보이는 후보를 일방적으로 단수추천한 공관위에 실망과 배신감을 느낀다”면서 박상돈 후보의 단수추천은 지역정서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밀실추천의 결과라며 목소리를 높혔다.


끝으로, 도 얘바후보는 “공관위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는 입장임을 분명히 밝히며, 재심신청이 인용되지 않는다면 후속조치로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시장선거를 완주 할 수도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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