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예비후보, 코로나19로 힘겨운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앞장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 등 정책 내놔…도심휴양형 리조트 등 숙박시설 확충

하선주 기자 | 입력 : 2020/03/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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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사저널=하선주 기자] 코로나19로 생계에 타격을 입고 힘겨워 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살리기에 정부와 중앙당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하면서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정책을 내놨다. 


강준현 예비후보는 4일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잘 사는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숙박 시설 확대 ▲소상공인의 생업 안전망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 등 크게 세 가지 정책을 공개했다.


강 예비후보는 우선 도심형 휴양리조트 개발 등을 통해 호텔 등 숙박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종시의 높은 상가 공실을 감안, 비어있는 상가를 활용해 숙박시설 등 용도 다변화도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 생업 안정망 확충에 대해서는 소상공인 안정자금을 지원해 주는 ‘세종신용보증재단’ 설립, 자영업자 등에 까다로운 대출·보증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1생활권(또는 1읍면지역별)-1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육성하고, 특정 동 단위 소지역이 아닌 생활권별(읍면지역별)로 축제·행사를 확대해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출시하는 지역화폐 ‘여민전’의 발행 규모를 출시 초기 70억 원에서 300억 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다각적인 소상공인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 사는 세종’을 만들겠다”며 “자생력 기반 강화는 물론 내수 경제 전반에 새로운 성장 동력도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한 임대료’ 전폭 지원 ▲정부.지자체 소유재산 임대료 인하 ▲공공기관 소유재산 임대료 인하 등의 정책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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