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화 역량 높인다

2020년도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 사업 공고…20~27일 접수

손대환 기자 | 입력 : 2020/03/03 [10:14]

▲ 세종시청사 모습.     ©한국시사저널


[한국시사저널=손대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세종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기술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세종 소재 기업·대학의 참여를 기다린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일 과기정통부와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 전문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이 2020년도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신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 2012년 과학벨트 기능지구로 지정됐으며, 그동안 에스비(SB)플라자 구축 사업을 비롯해 관내 대학 및 기업이 참여하는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 사업으로는 지난해 과학벨트 창업캠퍼스 사업에 고려대와 홍익대, 산학연계 인력양성 사업에는 고려대가 참여해 2021년 5월까지 2년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올해 추진할 신규 사업은 ▲비즈니스모델 연계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산학연계 인력양성 ▲과학벨트 창업캠퍼스 ▲기업후속성장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원 ▲글로벌 창업성장 지원 등 6개 사업이다.

지원 사업비는 국비 총 27억 7,500만 원 규모이며, 세종, 청주, 천안 등 3개 기능지구 소재 대학 및 기업이 수혜 대상이다.

특구재단은 올해 공급중심형, 수요중심형 등 양방향 기술사업화 유망기술을 발굴해 수요 기업에 우수 기술을 연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과학벨트 기능지구 내에서 창업·성장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공고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한 달간이며, 제출서류는 오는 20일부터 27일 15시까지 특구재단(pms.innopolis.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제정책과장은 “과학벨트 기능지구의 기술사업화 역할 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내 대학과 기업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면서 “관내 대학, 기업이 올해 과학벨트 기능지구 사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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